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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ALBAM, 아이러브밤) 소개

알밤 (@albam) 공식홈페이지 주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아이러브밤 (@ilovebam)은 광주시 밤 문화 정보를 공유하는 공식사이트입니다. 알밤 ALBAM 도메인 바로가기입니다. #알밤 #Albam #아이러브밤

알밤 뜻은 밤나무의 열매중 크기가 크고 굵은 밤을 칭한다. 가시가 많이 난 송이에 싸여 있고 갈색 겉껍질 안에 얇고 떫은 속껍질이 있다. 내용물은 생으로 먹어도 좋고, 이외 갖가지 방법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다. 단, 벌레 먹은 알밤은 썩거나 텅 비어서 벌레의 집이 되어버렸을 가능성이 크다. 오랜 시간 방치해두면 멀쩡했던 알밤도 금방 벌레 먹어 썩어버린다.
알밤 (Albam)의 전분은 굉장히 양질이고 몸을 살찌우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환자나 허약체질인 사람에게 좋다. 또한 다른 걸 안 먹는다는 가정하에 알밤은 영양소가 복합적으로 들어있어 다이어터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운동을 병행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완전식품.
알밤은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칼슘까지 풍부하고 100g에 약 160kcal 이기에 성장발육에 도움 되어 아이들에게 좋다. 또한 소화기관을 튼튼히 해주기에 위장질환이나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에게 좋고 이럴 땐 밤죽으로 먹거나 삶아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비타민C도 풍부해서 피로 해소 및 피부에 좋으며, 타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설사나 배탈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알코올 분해 성분이 있어 숙취해소에도 좋은데, 이때는 생밤으로 먹어야 된다.

알밤 (@albam) 이란? 광주 지역 밤 문화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알밤은 광주시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상무지구 등 광주 전지역에 대한 밤 커뮤니티로 알밤을 소개하고, 도메인 주소 및 알밤 바로가기를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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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albam 의 뜻

밤나무의 열매. 가시가 많이 난 송이에 싸여 있고 갈색 겉껍질 안에 얇고 떫은 속껍질이 있다. 내용물은 생으로 먹어도 좋고, 이외 갖가지 방법으로 조리해 먹어도 좋다. 단, 벌레 먹은 알밤 albam 은 썩거나 텅 비어서 벌레의 집이 되어버렸을 가능성이 크다. 오랜 시간 방치해두면 멀쩡했던 알밤도 금방 벌레 먹어 썩어버린다.

알밤 ilovebam 의 영양

알밤 albam 의 전분은 굉장히 양질이고 몸을 살찌우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환자나 허약체질인 사람에게 좋다. 또한 다른 걸 안 먹는다는 가정하에 밤은 영양소가 복합적으로 들어있어 다이어터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운동을 병행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완전식품.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칼슘까지 풍부하고 100g에 약 160kcal 이기에 성장발육에 도움 되어 아이들에게 좋다. 또한 소화기관을 튼튼히 해주기에 위장질환이나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에게 좋고 이럴 땐 밤죽으로 먹거나 삶아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비타민C도 풍부해서 피로 해소 및 피부에 좋으며, 타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설사나 배탈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알코올 분해 성분이 있어 숙취해소에도 좋은데, 이때는 생밤으로 먹어야 된다.

알밤 albam 섭취 및 조리법

먹는 방법으로는 그냥 모든 껍질을 다 까서 먹는 것과 까서 하루 정도 물에 넣어뒀다 먹는 방법, 구워 먹는 방법(군밤), 쪄 먹는 방법(찐 밤), 돌로 굽는 방법(약밤)등 다양하다. 쪄서 으깨 만드는 한과인 율란도 있다. 군밤을 상품화한 것으로는 맛밤이라는 제품이 가장 대표적으로 시판되고 있다. 이외에 부드럽고 달콤하며 물기 있게 먹을 수 있는 알밤 조림과 알밤 통조림, 밤맛을 낸 마론 크림 등이 있다.

일본에는 쿠리킨톤이라 불리는 알밤으로 만든 화과자가 있다. 알밤 albam 을 설탕에 조린 음식이라 잼이나 스프레드처럼 잘 뭉개져서, 빵에 발라먹기도 한다.

주로 제철인 가을 즈음을 지나서 겨울쯤에 먹는데 적합하다. 덜 익은 알밤은 떫은맛이 강하다. 밤송이가 활짝 벌어져 내부의 밤을 손쉽게 빼낼 수 있을 정도로 잘 익은 알밤을 그 자리에서 바로 까서 먹으면 엄청 맛있다. 또 익혀서 먹으면 부드럽기 때문에 그대로 입안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맛있다.

알밤 albam 껍데기를 까는 데는 아무래도 날붙이, 칼의 도움이 필요하다. 맨손으로는 손가락 힘이 좋고 손톱도 억세지 않은 이상 그냥 까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밤을 까는 용도로 만들어진 밤가위라는 도구가 나오기도 했다. 단 이 도구의 경우엔 근력이 약하고 손에 힘도 부족한 어린아이들은 잘못하면 다칠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시키거나 건드리지 못하도록 할 것. 밤을 그나마 쉽게 까려면 물에 담가 두면 된다. 5분 정도 담가 뒀다가 까면 부드럽게 잘 벗겨진다. 이는 속껍질도 마찬가지다.

그 외에도 양과자의 단맛을 내는데 자주 사용된다. 비단 양과자에만 쓰이는 건 아니다. 그런데 고구마와 맛이 상당히 유사해서 알밤 albam 의 그 특유의 단단한 겉껍질 + 텁텁한 속껍질을 싫어하는 사람은 고구마를 먹으면서 알밤을 먹는 기분을 내기도 한다. 아예 밤고구마라는 단어도 있다.

참고로 군밤을 구울 때 칼집을 내지 않고 구우면 껍질이 튀어서 다칠 위험이 있다. 실제 사례로 화롯불에 군밤을 구워 먹다가 튄 껍질이 눈에 맞아서 실명한 사고도 있었다. 제대로 튀는 것을 막으려면 반드시 겉껍질에 칼집을 내준 후 구워야 한다. 밤 안쪽의 공기가 폭발하기 때문. 원리적으로는 팝콘용 옥수수가 터지면서 팝콘이 되는 것과 같다. 다만 위력은 팝콘과는 비교가 안되는데, 알맹이가 적당히 맛있는 정도로 끝나는 팝콘용 옥수수와 달리 알맹이가 사라지는 레벨로 산산조각이 나서 흩어진다. '밀폐된 조리기구니 사람 다칠 일은 없겠지'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껍질에 칼집을 넣지 않은 채로 에어프라이어를 돌렸다가 내부 벽면에 도배된 폭발한 군밤을 보면 청소 걱정에 한숨이 나올 것이다.

밤껍질이 쉽게 까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 물에 알밤 albam 을 한시간 정도 담가 놓고 찜기에 넣고 20분간 쪄준다. 그리고 불을 끈다음 그대로 뜸을 10분간 들여준다. 이후에 바로 찬물에 넣어주면 아주 쉽게 까진다.

양세형이 맛남의 광장에서 알밤으로 스프레드를 만든 적이 있다. 알밤을 갈아서 물과 설탕, 꿀을 넣고 졸여서 만든다. 또 백종원은 같은 프로에서 알밤을 갈아넣은 라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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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ilovebam 의 종류

알밤 albam 은 크게 북미종, 일본(한국)종, 중국종, 유럽종으로 나뉘는데 현재 북미종은 외부에서 들어온 전염병에 의해 심각한 멸종위기(CR)에 처해져 있다. 이 때문에 미국 시중에서 나도는 밤은 전량 수입품인 상태이다. 유럽종은 지중해 원산의 밤이다.

일본종(C. crenata)은 현재 한국 남부에서 재배하는 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알밤이다.

중국종(C. mollissima)은 흔히 약밤이라고 부르며, 알이 작고 속껍질이 잘 벗겨지며 맛이 달다. 한국에서는 중부 이북에서 재배하며, 과거 평안남도 지방이 유명한 산지여서 평양밤이라고도 부른다.

알밤 albam 상세

가시가 돋은 껍데기를 벗길 때는 튼튼하고 밑창이 쉽게 뚫리지 않는 신발로 밟아서 벗기면 되지만, 이런 방법은 위험하기 때문에 전용 기계로 껍질을 벗기는 게 제일 안전하고 쉬운 방법이다. 껍데기를 벗긴 뒤에 나오는 딱딱한 생밤을 깔 때는 이로 물어서 까거나 제대로 된 도구로 까는 방법이 있다.

밤꽃에서 생산되는 꿀은 매우 색이 진하고 맛과 향이 쓰다. 꿀벌이 싫어해서 생산량이 적고 쓴맛이 강해 일반적으로는 잘 안 팔리고 약용으로나 좀 팔리는 편. 알밤 albam 의 수분은 대체적으로 개미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벌레들도 맛있다는 건 아는지 완전히 크기 전 껍질이 약할 때의 알밤 안에 알을 잘 낳는다. 주로 밤바구미(꿀꿀이바구미), 밤애기잎말이나방 등이 이런 종에 속한다. 꿀꿀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다른 과일에서 나오는 벌레에 비해 정말로 거대하다.

일단 알밤 albam 껍데기에 벌레 구멍, 특히 안쪽까지 꺼멓게 뻥 뚫려 있다는 것은 이미 벌레가 먹고 나갔거나 여전히 안에서 파먹고 있다는 표시다. 애초에 벌레가 밤이 열매를 맺기 전에 씨방 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알밤 속에서 알이 같이 자란다. 때문에 구멍이 없어도 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구멍이 있고 왠지 크기에 비해 가볍다면 이미 끝장난 녀석. 가장 간단한 방법은 물에 넣어서 물에 떠오르는 것을 버리면 된다. 물에 뜨는 경우면 벌레가 속을 파먹어서 무게가 가볍기 때문이다. 또한 알밤을 물에 한동안 담가 뒀다가 껍질을 까면 혹여 벌레가 나오더라도 전부 익사해 있다. 살아 움직이는 벌레가 무서운 이들에겐 괜찮은 방법이다.

식물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꽃을 피운다. 물론 알밤 albam 도 예외는 없어 밤꽃을 피우며, 밤꽃 냄새는 정액 냄새와 비슷하다는 속설이 있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충주시, 공주시 정안면, 청양군의 알밤 등이 등록되어 있다.

알밤 albam 기타

한국에선 옛날에 밤이 구황식품이었기에 도토리와 알밤을 채집하러 다녔다는 기록들을 볼 수 있다. 일반 백성들뿐만 아니라 관료들도 채집에 나섰다하며, 조선시대에도 군대에서 군인들에게 곡식이 없으면 알밤 albam 을 지급했다. 한국에서 많이 재배되는 편으로, 중국, 터키에 이은 세계 3위의 생산량을 자랑한다. 한국인들은 군대 가서 자대 근처에 밤나무가 자란다면 가을에 하이바 쓰고 밤 따는 작업을 해볼 수 있다. 수분이 충분한 제철 햇밤은 어금니로 깨물어서 자국을 내어 인식표로 비스듬히 밀어주면 보늬(속껍질)까지 깨끗하게 벗겨지기 때문에 심심풀이로 먹기 좋다. 오래 보관되어 건조된 묵은 밤은 보늬가 벗겨지지 않아 먹기 번거롭다. 고려도경에 떠르면 고려에는 복숭아만한 알밤이 있었다고 한다. 서긍이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평가한 한국의 과일이라고. 다만 고려시대의 복숭아는 자두랑 비슷한 크기였다는 걸 알아두자. 지금도 남아있는 개복숭아가 옛날 복숭아의 모습이다. 한국에서는 껍질만 깐 생밤을 제사상에 올려놓을 정도로 생밤을 많이 먹지만, 일본에서는 알밤 albam 을 익혀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밤 속껍질을 까지 않고 여러 번 데친 다음, 설탕을 넣고 조려먹는다. 도시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마로니에 나무의 열매를 까서 알맹이를 꺼내 보면 알밤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 하지만 이 마로니에 열매는 알밤과 달리 맛도 이상하고, 무엇보다도 독성이 있어서 잘못 먹었다가는 응급실 신세를 지게 되니, 길가에 밤처럼 생긴 게 떨어져 있다고 절대 아무거나 까먹지 말자. 열매 자체는 밤송이와 다르게 생겼으며 알맹이도 자세히 보면 밤과는 약간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충분히 구별 가능하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먹는 알밤은 사실 서유럽 이북에서는 자라지 않기 때문에 오래된 영문 소설 등에서 chestnut이라고 하면 보통 마로니에를 가리킬 확률이 높다. 조지 오웰의 1984에 등장하는 카페 밤나무와 숙청을 암시하는 노래인 "Under the spreading chestnut tree"도 사실은 마로니에다. 남부 프랑스, 이탈리아에는 알밤을 시럽이나 설탕물로 여러 번 코팅해서 만드는 '마롱글라세'라는 과자가 있다. 스위스에서는 과거에 산악 지대인 국토 특성상 밀농사를 짓기 힘들었기 때문에 밤가루로 빵을 해먹었다. 밤가루로 만든 빵은 맛이 딱딱하고 시큼하기에 스위스에서도 옛날에는 주로 가난한 사람들이 먹어 저평가 받았다고 한다. 오늘날 스위스에서는 밀가루에 밤가루를 약간 섞은 빵을 관광 상품으로 팔고 있다. 물론 맛과 레시피는 중세 스위스의 밤가루 빵과는 상당히 다르다. 영조가 가장 좋아한 과일이 알밤으로, 영조는 알밤을 즐겨 먹었다. 다만 영조는 알밤을 구워 먹지 않고 삶아 먹었다. 남가몽이라는 야사에서는 고종황제가 군밤을 그렇게 좋아해서 왕위에 오르자마자 자신에게 공짜로 군밤을 주지 않았던 군밤장수를 처형하라는 어명을 내렸다 카더라. 포켓몬스터중 도치마론 계열의 모티브이다. 가이무 외전 가면라이더 듀크/가면라이더 너클에 마론 에너지 록 시드가 나온다. 일본 아이돌 케야키자카46의 멤버 스즈모토 미유가 매우 좋아한다. 별명도 알밤 albam 을 좋아하는 기믹에서 비롯된 "밤순이(栗太郎)". 한국에서 몇몇 밤 생산지에서는 막걸리에 알밤의 맛을 접목시킨 알밤 막걸리를 만들어 젊은층을 노려 판매하고 있다. 수요미식회에서 방송된 바에 의하면, 리치몬드과자점이 '밤식빵'을 처음 만든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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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 albam 의 정의

지구의 자전에 의해 현재 관측자의 위치에서 햇빛이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를 가리킨다. 반대말은 낮.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밤은 일몰부터 일출까지, 저녁은 해가 질 무렵부터 밤이 되기까지의 사이, 새벽은 먼동이 틀 무렵이다. 보면 알겠지만 시간이 잘 나뉘지 않을 뿐더러, 저녁의 '해가 질 무렵'은 일몰과 동의이니 저녁이 밤과 완전히 다르다고 보기 힘들고, 새벽은 아침에 가깝다.

현대 한국의 언어습관에서 0시 이후 일출 전까지를 새벽 X시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오전 1시나 2시를 사람들은 '한밤중'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을 표현할 때는 새벽 1시, 새벽 2시라고 하는 식. 21시 이후 자정 이전까지를 밤이라 하는 사람도 많다.

조선시대에는 일몰 후 박명이 사그라든 시점부터 일출 전 박명이 시작되는 시점까지를 다섯 경(更)으로 나누어 각각 초경, 2경, 3경 4경, 5경으로 부르고, 각 경을 다섯 점(點)으로 세분했다. 한양의 성문을 초경 3점이 시작할 때 닫고 보신각 종을 울리며 야간통행금지를 시작했는데 이를 인정(人定), 5경 3점이 시작할 때에 북을 울리며 성문을 열고 통금을 해제했는데 이를 파루(罷漏)라 하였다. 이때의 '경'은 12지 시간체계와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해가 정확히 06시에 떠서 12시에 남중하고 18시에 지며, 30분간 박명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초경의 시작시점은 18시 30분이다. 그런데 유시(酉時)는 17시부터 19시까지이므로, 초경은 유시의 시작도, 가운데도, 끝도 아니다. 또한 각 경은 2시간 12분이 되어, 2시간 단위로 끊어지는 12지 시간과 톱니가 맞지 않는다.

군대처럼 시간 기준을 확실히 정해야 하는 곳에서는 해가 완전히 지고 박명까지 없어진 시간(EENT)부터 해 뜨기 전 박명이 밝아오는 시간(BMNT)까지를 밤으로 취급한다. 당연히 계절에 따라 시간 기준이 변하지만, 사람과 계절 및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오전 2시에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오후 9시에도 정력적으로 활동하다 늦은 밤이나 다음날 새벽에 돌아가는 사람도 있다. 또, 여름에는 오후 7시 30분이 넘어도 햇빛이 남아 밝지만 5월 초에는 7시 40분에 어두워진다. 그리고 3월과 9월에는 7시에 어두워진다. 겨울은 오후 5시 30분만 되어도 해가 완전히 떨어져 어두컴컴해진다. 11월 초에는 5시 50분에 어두워진다. 이는 절정인 동지와 하지로 구분한다. 하루를 나누는 조각들이 다 그렇듯 다분히 주관적인 개념.

뭐니뭐니해도 어둡다. 달빛이 비추는 밤도 있지만, 달의 광량이 태양에 비하면 한없이 약한 데다 달이 언제나 빛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두운 것은 마찬가지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보이지 않게 감춰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역사는 밤에 쓰인다고 한다. 이렇게 밤하늘이 어두운 것과 관련되어 올베르스의 역설이라는 유명하고도 오래도록 풀리지 않았던 천문학계의 역설이 있다. 그 천문학은 여러 가지 파장의 빛을 감지할 수 있는 현대에 오기 전까지는 오로지 밤을 지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발전했는데, 낮에는 태양빛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별이나 달 등의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었다.

빛이 적어 활동이 제한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과 동물들이 잠을 자는 시간이다. 그러나 자기 몸을 숨겨주는 어둠과 많은 동물들이 무방비 상태로 휴식한다는 점을 이용해 다른 감각이나 생물이 내는 적외선 등의 도움을 받아 밤에 주로 활동하는 동물도 많이 있다. 사람들도 비슷하게 밤을 이용하기도 한다. 밤을 어떻게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전쟁의 승패가 갈리는 것처럼.

인간은 낮과 밤에 태양빛의 유무 때문에 호르몬 분비가 미묘하게 달라진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낮에는 좀 더 이성적인 경향을, 밤에는 반대로 감성적인 경향을 띄게 된다고 한다. '밤에 쓴 편지는 부치지 말라.'는 격언도 있는데 실제로 밤이나 새벽에 쓴 글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보면 손발리 오그라드는 경우가 대부분(…). 이를 일컬어 '밤의 마력'이라고 하기도 한다.

일몰 후 15-20분 뒤면 어두워지며 이때부터 밤이라고 한다. 또한 35-45분 뒤에는 완전히 깜깜해진다.

매체, 주로 게임에서는 특정 필드나 던전의 시간이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리니지나 워크래프트 3 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낮과 밤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시야나 특정 기술등의 효과가 달라지기도 하며, 특히 리니지의 경우 언데드 계열의 몬스터들이 강해진다. 포켓몬스터 계열에서는 밤에만 진화하는 포켓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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